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 전북청년허브센터는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참여 청년 1300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8월까지 도내 시·군별 오프라인 금융교육 및 자산형성 컨설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두배적금 상품이외에도 참여 청년들에게 온라인교육, 오프라인금융교육과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연계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교육은 전주를 시작으로 군산, 익산 등 도내 13개 시·군에서 총 31회 운영한다. 청년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 교육은 4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오프라인 금융교육은 단순 금융이론을 넘어 청년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재무설계 △저축 및 투자 전략 △시드머니 모으기 전략 △노후 준비 및 자산관리 방법 등으로 청년 스스로 미래 재무 목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자산형성 컨설팅 보고서'를 제공한다. 기초설문과 컨설팅 내용을 기반으로 개인별 재무상태, 소비·저축 성향, 재무목표 등을 분석해 맞춤형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온라인 금융교육도 병행 이수하며 금융사기 예방, 신용관리, 종잣돈 마련 등 실생활 중심 금융 콘텐츠를 학습하게 된다.
박선종 대표는 “청년들이 단순히 목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