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M 전문기업 엑스소프트가 문서중앙화(ECM) 시스템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기업형 AI 업무 지원 솔루션 'Xone AI-Cha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엑스소프트는 문서중앙화, 전자문서관리(EDMS), 이미지 문서 관리, SAP 아카이빙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공기관 및 대기업 환경에서 검증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단일 사이트 기준 최대 16만 사용자 규모의 운영 경험을 통해 대규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 역량을 입증해왔다. 또한 문서중앙화 제품으로는 국내 유일하게 조달청 우수조달제품 등록과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동시에 확보하며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Xone AI-Chat'은 생성형 AI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내부에 축적된 문서와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AI 서비스다. 사용자는 자연어 질의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Xone AI-Chat은 자연어 기반 질의응답, 하이브리드 검색, 문서 요약, 다국어 번역, 보고서 자동 생성, 태그 기반 문서 자동 분류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기존의 생성형 AI 서비스가 공개 데이터를 중심으로 동작하는 것과 달리, 기업 내부 지식 자산을 기반으로 동작해 조직 환경에 최적화된 정보 검색과 정확한 응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온프레미스 환경을 지원해 기업 내부 폐쇄망에서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는 위험을 차단해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특히 기존 ECM 시스템의 정보 접근 권한과 보안 정책을 그대로 연계함으로써, 사용자 권한에 맞는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AI 검색 및 응답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 보안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엑스소프트는 ECM 기반으로 기업 내 다양한 형식의 문서와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Ready Data 구축부터 AI 모델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통합부터 AI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All-in-One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엑스소프트 관계자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이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Xone AI-Chat은 데이터 통합부터 AI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기업의 실질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