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인재개발원이 '2026년도 인공지능(AI) 동행프로젝트 기획·운영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청소년 대상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비판적 사고를 갖춘 AI 활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데이터 AI 분과 운영을 맡아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수행한다.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반 AI 교육을 운영하며 해커톤과 멘토링으로 학습자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인간 거주(SDGs 11)를 주제로, 실생활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AI 기술 활용 역량과 함께 비판적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젝트 고도화를 위한 청년 멘토링, 성과 공유를 위한 데모데이 및 교육 페스티벌 참여 등 단계별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한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 원장은 “교육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청소년들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