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경남대, AI·SW 인재 양성 산실 '코디세이 캠퍼스' 추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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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섭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장(오른쪽)과 최선욱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원장 김정환)는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7일 '지역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및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내 우수한 AI·SW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도가 수년간 유치에 공을 들인 AI·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코디세이 캠퍼스'의 원활한 추진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홍보 및 교육생 모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의회 및 간담회 운영 △기타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경남 코디세이 캠퍼스는 'AI 네이티브'와 'AI 올인원' 2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AI 네이티브 과정은 오는 7월 시작으로 5개월 동안 AI 활용 인재를 양성한다. AI 올인원 과정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올해 11월부터 18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조유섭 경남TP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장은 “지역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AI·SW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 지역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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