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 OpenClaw 기반 AI 교육 실시…실무 활용 역량 강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는 30일 임직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OpenClaw 기반 AI 기초 및 실무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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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가 30일 'OpenClaw 기반 AI 기초 및 실무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송경창 원장을 비롯해 실무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 15명이 참석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크게 OpenClaw 기반 AI 기술 이해와 업무자동화 활용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OpenClaw 교육에서는 프레임워크 개론, AI 에이전트 설계·구현, 오픈소스 AI 도구 활용,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구축, 실전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AI 시스템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업무자동화 교육에서는 AI 업무 자동화 개론, 문서 작성 및 요약 자동화, 데이터 수집·정리 자동화, API 연동 기반 워크플로우 구축, 반복 업무 자동화 실전 프로젝트 등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포항TP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도구를 업무에 체계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기획력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심화 교육과 분야별 맞춤형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기관 전반의 AI 활용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AI는 이제 특정 부서만의 도구가 아니라 모든 업무의 기반이 되는 핵심 역량” 이라며, “포항TP가 지역기업의 AI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구성원 스스로가 먼저 AI를 깊이 이해하고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포항TP는 향후 AI 심화 및 실무 적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조직 내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산업의 AI 활용 확산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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