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원장 서재형)은 대구지역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우수 기업과의 취업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청년 이음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업-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기업탐방과 직무교육, 실전 면접이 결함된 2박3일 합숙형 캠프를 통해 단기 집중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전문가 일대일(1:1) 매칭을 통한 자기소개서 고도화 및 맞춤형 진단을 활용해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 취업 가능한 미래모빌리티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이다. 자격요건은 만 19세이상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또는 졸업예정자이다. 이공계나 관련 학과 졸업생, 청년인재혁신아카데미, 인턴쉽 프로그램,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등 국비지원 및 인력양성사업 유경함자는 우대한다.
지원내용은 2박 3일 집중 합숙 캠프 및 취업역량 강화 심화 과정 운영, 대구지역 우수 미래모빌리티기업 현장 방문과 직무체험,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실전 모의 면접 등이다. 교육과정 80% 이상 출석 및 수료 조건 달성시 수료증을 발급하고, 취업활동수당 5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합숙 캠프에서는 기업 현장 탐방과 오리엔테이션 및 자기분석, 기업분석 및 AI포트폴리오, 면접전략 및 이미지메이킹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0일부터 시작해 6월 12일까지 1주일씩 총 4기에 걸쳐 10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또는 졸업예정자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기업지원본부에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