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김덕수)는 트리즈(대표 손성효)와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전반적인 운영 ▲자율주행 관제 시스템 공급 및 유지·하자 보수를 담당하게 되며 트리즈가 발굴하는 사업에서의 서비스 운영 관련 제안 지원을 맡을 예정이다.
트리즈는 ▲자율주행 차량 공급 ▲자율주행 차량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유지·하자 보수 ▲아우토크립트의 자율주행 사업 발굴 시 차량 관련 제안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향후 2년 간 공동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본계약 체결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트리즈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외연을 크게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우토크립트의 핵심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모빌리티 보안 전문 기업이다. 2019년 8월 펜타시큐리티에서 분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일 유럽형 자동차 보안 TS(Technical Service)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