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윤건일 기자입니다. 과학과 기술의 사회적 영향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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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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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한국 디스플레이는 살아 있다2025-11-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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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일론 머스크와 삼성 파운드리2025-09-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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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SK하이닉스와 삼성 파운드리 동맹2025-07-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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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TSMC의 삼성 고사(枯死) 작전2025-0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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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끔찍한 계엄 포고령2024-12-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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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ESS 화재 사고 '데자뷰'2024-08-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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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위기 때 진짜 실력이 나온다2024-06-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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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한미반도체와 선익시스템2024-04-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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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선익시스템과 캐논토키2023-12-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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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SK하이닉스는 어떻게 HBM 개발이 빨랐을까2023-11-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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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성공의 조건2023-06-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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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기술보호, 인력관리가 먼저다2023-03-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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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온다2023-01-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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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 '지켜지지 않는' 대통령의 약속2022-11-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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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돌아오지 않는 한국2022-08-2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