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평택을 재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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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11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면서 “경기 평택을에는 상임대표인 제가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 준비 상황과 관련해서는 “넉 달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지만 1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와 20여 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비롯해 300여 명이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내란 청산과 민생 회복을 실현하는 유능한 진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승리를 일구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반드시 당선자를 만들어 5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는 진보 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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