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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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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친윤 윤한홍 “내란 프레임 지긋지긋…尹 거리두기 해야 승리”2025-12-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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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에도 무책임한 쿠팡…국회 과방위, 17일 청문회 개최2025-12-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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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출직 평가위원회' 출범…당헌·당규 개정 완료2025-12-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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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62%…취임 6개월 기준 역대 3위[한국갤럽]2025-12-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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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중기 특검 참고인 출석 요청에 '거부'…“소환 통보도 없이 언론플레이”2025-12-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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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나토 의회연맹과 협력 강화 논의…“AI·안보위협 공동 대응해야”2025-12-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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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란전담재판부 도입은 위헌”…사법부 독립 침해 여론전 강화2025-12-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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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대통령 발언은 국민 겁박…나치 정권 히틀러 연상”2025-12-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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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입장 낸 윤석열 “민주당 때문…국민 짓밟는 李 정권에 레드카드 꺼내라”2025-12-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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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과에 쪼개진 국힘…장동혁은 '불가피한 계엄', 국힘 의원·한동훈 '대국민 사과'2025-12-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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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추경호, 구속 위기 모면…내란특검 세 번째 영장 기각2025-1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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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영장심사, 12.3 비상계엄 앞두고 종료…구속 여부 오늘 새벽 결정2025-12-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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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추경호 영장심사 앞두고…“야당탄압 공작 기각돼야”2025-12-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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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쿠팡 현안질의서 “허술하고 안일” 지적···2차 피해 우려도 제기2025-12-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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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원안 사수' vs 국힘 '대폭 삭감'…D-1 예산안 협상 막판까지 평행선2025-12-01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