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연구원, 디지털제조 체험교육 144명 참여 마무리

실생활 연계 실습 중심, IoT 교육으로 확대 계획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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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이 지난해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시민 대상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홍동)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시민 대상 체험교육을 운영한 결과, 총 14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레이저커팅기와 3차원(3D) 프린터, 자외선(UV) 프린터 등 평소 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첨단 디지털 제조 장비를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2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제작과 UV프린터를 이용한 키링 만들기,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가족사진 제작 등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같은 구성으로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추가 체험교육도 준비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홍동 원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첨단 장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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