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산림정책 미래 지표 점검과 핵심과제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88명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의는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산림재난 등 6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비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각 분과위원회는 산림재난 총력 대응, 숲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 임업 생산성 향상 및 지원 확대, 산촌 중심의 지역상생 기여, 기후위기 극복 및 산림 역할 강화 등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림이 국가 경제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