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54.5%였다. 이는 지난주 조사보다 1.4%P(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반면에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4%P 하락한 40.7%를 기록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8%였다.
이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진보층과 중도층이 뒷받침했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84.7%였고 중도층에서도 57.6%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주보다 각각 2.6%P와 2.5%P가 상승한 수치다.
한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