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온두라스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부승찬·이훈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두 명을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특사는 온두라스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 임무다. 부승찬·이훈기 의원은 각각 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부회장과 이사를 맡고 있다.
특사단은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 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양국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의 친서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온두라스 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한-온두라스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양국 간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