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2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황제광어회 최대 반값

이마트는 2월 4일까지 진행하는 대형 할인행사 '2월 고래잇 페스타' 일환으로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2월 1일까지 원물 기준 4㎏ 안팎 대형 사이즈 광어만 활용한 '황제광어회(360g 내외)'를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4만38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3만5040원에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30% 할인이 적용돼 2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인 1팩 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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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광어회는 일반 광어보다 최대 2배 큰 원물을 사용한 이마트의 차별화 상품이다. 제주도 협력 양식어가의 바다목장에서 약 2년간 양식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지난해 여름 고수온 피해와 비용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도 양식 어가와 사료비·시설 비용을 함께 부담하며 상생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에는 3일간 활어 기준 약 50톤을 준비해 대형 할인 행사 대비로도 넉넉한 물량을 확보했다.

명절을 앞두고 필수 먹거리 할인도 진행한다. '이맛란 30구(특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최대 39% 할인된 4979원에 판매한다. 물량은 30만 판으로 평시 대비 4배 수준이다. 미국산 소고기 초이스 부채는 100g당 1990원, 파프리카는 3개 399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주말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2월 4일까지 이어지는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추가 할인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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