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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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교육기관 서울삼성학교 학생들이 수어 상담사와 실시간 영상통화로 제품에 대한 문의를 해결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는 유튜브 채널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 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했다.

1분 40초 분량 영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고등학생',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요리가 서툰 할아버지' 등 다양한 고객이 LG전자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쉽고 편리하게 가전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청각장애 교육기관 서울삼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교실에서 TV를 시청하다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 LG전자 수어 상담사와 실시간 영상통화로 해결법을 묻는다.

시각장애 교육기관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정수기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물을 따라 마신다.

사회복지기관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요리를 배우는 할아버지는 광파오븐과 연결된 ThinQ 앱으로 음식 바코드를 스캔해 최적의 조리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멋진 요리를 완성한다.

영상은 LG전자가 전개하고 있는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 일환이다. LG전자는 시각·청각·지체장애인과 시니어 고객 등이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 장면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2022년부터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총 23편에 달한다.

영상은 장애인, 시니어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누구나 다양한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공개 2주만에 조회수 100만회에 육박하는 등 많은 공감을 얻었다.

LG전자는 생활가전, TV 등에 액세서리를 부착하거나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만으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성별,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가전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돕는 'LG 컴포트 키트(LG Comfort Kit)'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등 쉬운 사용을 지원하는 'LG 씽큐 온(LG ThinQ ON)' ㅍ올레드 TV에서는 수어아바타가 메뉴를 설명하는 '수어안내', 보청기로 청력에 맞게 TV를 시청할 수 있는 '보청기로 동시에 듣기' 등 제품 사용을 지원하는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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