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춘천 KT&G 상상마당 스테이호텔에서 '2025 Travel-Up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으로 육성 중인 관광·컬처 분야 스타트업의 고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외부 투자사에 소개하고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15개 관광·컬처 스타트업이 참여해 IR 피칭을 진행했으며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베타랩, 블루포인트, 키로스벤처투자,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등 5개 VC 심사역이 참석해 기업별 비즈니스모델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했다.
IR 세션 외에도 창업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창업자 이미지·매너·교양 프로그램, 성별영향평가 교육, 담임멘토단 정기회의가 진행됐다.
강원혁신센터는 “관광산업은 강원의 중요한 성장 동력 중 하나이며 스타트업은 그 변화를 이끌 핵심 주체”라며 “트래블업데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이 투자와 협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