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협력사들과 매년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 기증 물품 모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의류·잡화·도서·음반·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기증 물품을 접수한다. 기증된 물품은 검수를 거쳐 다음달 25일 '부산사직점'에서 열리는 나눔 바자회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서 판매된다.

올해로 14번째인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은 헌 물품 기증으로 자원 재사용 의미를 되새기고, 판매 수익금을 소외 이웃에게 기부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4057점 기증품이 모이는 등 최근 5년간 평균 3800점 이상 기부 물품을 판매했다.
하이트진로는 물품 기증 대신 소액 기부에 참여한 협력사와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합산해 기금을 조성한다 산불 피해지역 대상으로 진행한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등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