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美 와이너리와 손잡고 '음mmm! 생 미쉘 샤도네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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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음mmm! 생 미쉘 샤도네이'을 소개하고 있다.

CU는 미국 워싱턴주의 유명 와이너리 생 미쉘과 협업한 차별화 와인 '음mmm! 생 미쉘 샤도네이'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CU는 지난 2021년 1월 업계 최초로 고품질 가성비 콘셉트의 자체 와인 브랜드 '음mmm!'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16번째 '음mmm!' 와인으로 미국 워싱턴주의 와이너리 '생 미쉘'과 협업한 샤도네이 신상품을 이달 1일 출시했다. '생 미쉘'은 1934년에 설립돼 미국 와인의 기준을 세운 미국 워싱턴주 1위의 프리미엄 와이너리다.

'음mmm! 생 미쉘 샤도네이'는 부드러운 산도와 풍부한 과실 향이 두드러지는 화이트 와인이다. 복숭아의 풍부한 과실향과 흰 꽃이 연상되는 은은한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CU는 '음mmm! 생 미쉘 샤도네이' 출시를 기념해 3000원 할인한 9900원에 초가성비로 선보인다.

최근 가성비 와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3만원 미만 가성비 와인의 매출 신장률은 2020년 대비 50.8% 신장했고, 올해 1~9월도 전년 동기 대비 13.5% 신장했다. 그중 CU '음mmm!' 와인 시리즈의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6.3%, 2024년 15.1%, 올해 1~9월 60.3% 신장했다.

장인혜 BGF리테일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유명 와이너리와 협업한 고품질 와인을 1만원 대의 합리적 가격대에 내놓아 업계 와인 시장을 선점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가성비 와인을 계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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