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전 직군 AI 역량 채용…“챌린지로 인재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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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인공지능(AI) 우수 인재 집중 채용을 시작하며 합격자에게 10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READY, SET. AI!'라는 슬로건 아래 머신러닝(ML), 데이터, 초거대언어모델(LLM) 엔지니어, 데이터 애널리스트를 포함해 프론트엔드(FE), 백엔드(BE), 앱 개발, 품질보증(QA) 등 테크 직군, 프로덕트 매니저(PO/PM), 디자이너(PD), 영업·경영·HR 담당자 등 전 직무에서 AI 활용 역량을 평가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잡코리아는 8월 24일까지 'AI Challenge'를 개최한다. 직무별 문제를 AI 도구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6명에게 총 상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잡코리아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60명에게는 최대 3만원 상당의 경품도 지급된다.

잡코리아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맞춤형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개발 직군 비중을 40%까지 확대해 테크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김준수 잡코리아 가치성장본부장은 “잡코리아는 AI 기반 HR테크 기업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은 그 변화를 함께 이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AI 챌린지를 통해 많은 인재들이 새로운 기회를 경험하고, 잡코리아와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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