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대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GS25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첫 지급일인 오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성비 자체브랜드(PB) 브랜드 '혜자로운',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중심으로 2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즉석밥, 조미김, 두부, 콩나물, 소시지, 화장지, 우유, 계란, 삼겹살 등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생활 필수품 17종이다.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GS25가 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 1·2차 지급 이후 한 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계란 64.5%, 과일 47.2%, 채소 43%, 양곡 41.9% 등 신선식품 전반에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행사는 신한·삼성·국민·BC카드 결제 시 2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표 상품 혜택가는 △리얼 천냥콩나물 300g 750원 △혜자 백미밥 210g 6입 4500원 △1974우유 900㎖ 2입 3300원 △리얼 신선계란 대15입 3900원 등이다.
이와 함께 이달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19일간 라면·스낵·아이스크림 등 일상 소비재 46종을 대상으로 '초특갓세일' 행사도 진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기존 매월 1일부터 시작하던 일정을 4일 앞당기고, 품목도 10가지 이상 확대했다.

GS25는 5월 한 달간 2500여 종 이상의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속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간편식과 가공식품, 주류, 비식품군 등 전 상품군을 아우르는 행사다. 특히 기온 상승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주류는 4월 27일부터 5월 말까지 번들 상품 할인과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GS25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원금이 실제 생활에 도움으로 이어져 소비 활성화와 체감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근거리 소비 채널로서 편의점의 역할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