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에코+에너지 캠프'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영남대와 포스코, 경주원자력발전소 일원에서 열린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영남대·건국대·전주비전대)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친환경·에너지 산업 분야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최신 동향과 산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대학 간 협업 체계 강화가 목표다. 참가 학생들이 친환경 산업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산 하수처리장, 경주시 에코물센터, 경주시 환경교육센터 등 주요 산업 현장을 탐방하는 일정이 포함돼 있다.
또 환경교육, 플로깅, 산업체 투어,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 학생들은 전문성·실무 능력 향상은 물론, 미래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영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영남대 교수)은 “이번 에코+에너지 캠프는 친환경·에너지 산업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소중한 기회다.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움으로써,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하계 캠프에 이어 에너지신산업사업단이 주관하는 2025 에너지+에코 캠프도 올 겨울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실무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