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다음달 1일부터 역량개발연수원은 대학 및 초-중-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계 교·직원 대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하계 대면 연수는 8월 22일까지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하며 모두 14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인공지능(AI) 도구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패러다임 변화, RISE 등 정부의 평가체제 개편, 대학의 대내·외 교육환경 변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역량 강화가 목표다.
개설된 연수 분야는 △교수학습 분야(6개 과정) △직무역량 분야(5개 과정) △인포그래픽 분야(1개 과정) △진로·상담(취업) 분야(2개 과정) 등 총 4개 분야, 14개 과정이다.
이번 하계 대면 연수의 주요 특징은 AI를 활용한 연수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했다는 점이다. 인공지능 디지털(AID)을 활용한 교수법, AI 활용 연구논문 작성법 등 실제 교육 및 연구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존 교수법에 AI를 접목한 디자인 씽킹 기반 교수학습법, AI시대에서 생각의 힘을 기르는 하브루타 수업 운영 등 다양한 과정도 함께 제공한다.

직원을 위한 연수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 직무 과정(인사관리, 데이터분석, 엑셀 등)과 더불어 입사 5년 차 이내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입직원 역량향상 과정'을 신설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신입직원의 전문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대학 현장에 빠른 적응을 돕는다.
이승주 역량개발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기존 교원 중심에서 더 나아가 직원의 역량강화에도 중점을 뒀다”며 “최신 흐름을 반영해 AI를 접목한 교수학습법, 느린학습자 등 대상자 맞춤형 교육과 기존 수요가 많았던 직무연수, 진로 및 상담 관련 과정도 함께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