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기장·행사장 다회용기 도입 정책 논의
ESS 등 민관 협력 통한 미래 에너지 생태계 추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와 만나 다회용기 지원과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유 부위원장은 △스포츠경기장 다회용기 도입 확대 △1회용품 없는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지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다회용기 민간 확산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도 관계자와 함께 검토했다.
또 도가 국내 전력수요 1위 지역임을 언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제도 도입, 전력계통 안정화, 에너지 신산업 창출 등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저도 평소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에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는 출발점”이라며 “일상의 노력이 정책으로 이어져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친환경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 안양상담소는 도민과 경기도, 안양시, 시의회 간 협력과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상담소는 온라인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