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3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미국 내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논의하는 행사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CEO), 김주선 AI인프라 사장(CMO), 안현 개발총괄 사장(CDO),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CTO) 등이 참석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처음으로 컴퓨팅 시스템 역량 강화를 위해 '시스템 아키텍처' 세션도 신설해 관련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
또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용량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LPCAMM2 등을 전시한다.
신상규 SK하이닉스 기업문화담당 부사장은 “글로벌 포럼을 통해 꾸준히 우수 인재를 영입하면서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