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경북 산불 피해 지원 성금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임직원·노조 자발적 참여 성금…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
사회적 책임 실천…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Photo Image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전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차석원)은 최근 경북 산불 피해 주민 돕기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경상북도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융기원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주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융기원은 과학기술적 접근을 바탕으로 환경, 기후, 공공안전, 재난 대응 등 선제적 연구개발과 성과확산 사업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또 환경 정화, 농촌 봉사, 복지시설 지원, 청소년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융기원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