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세일즈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위한 포럼 '스피리티드 우먼: 히어로즈 인 세일즈 (Spirited Women: HERoes IN SALES)'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 주한영국대사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영업 및 세일즈 직무에 종사하는 여성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경험에 기반한 인사이트 공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삼성동 디아지오코리아 오피스에서 개최된 이 포럼에는 10개가 넘는 기업에서 총 60여 명의 여성 영업인이 참석해 진행됐다. 디아지오코리아 내부 여성 연사 외에도 윤미애 한성자동차 이사, 이용주 SC제일은행 상무, 원미영 The Me 대표 등 외부 기업 연사도 초청해 더욱 풍성한 논의의 장을 열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여성 세일즈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며 맞닥뜨리는 현실과 주요 어려움들을 조명하고, 젠더 고정관념을 깨며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연사 강연부터 패널의 주도 하에 주요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패널 디스커션' 세션,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가자들이 네트워킹 및 토론을 할 수 있는 '칵테일 챗'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프라트메시 미슈라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포럼을 통해 많은 여성 인재들이 서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격려와 응원을 나누며 긍지를 다졌다”라며 “디아지오는 앞으로도 한국에서 포용성과 다양성을 강조하며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환경과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