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깔끔한 국물면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를 겨냥해 용기면을 봉지면으로 재해석한 '농심 새우탕면'을 약 20년 만에 업계 단독으로 재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농심과 협업해 선보이는 '농심 새우탕면'은 전국 홈플러스 마트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새우탕면(122gx4입)' 가격은 4880원이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 판다.
농심 새우탕면은 해물의 시원함에 새우의 감칠맛을 더해 깊고 개운한 국물, 건새우·어포·건미역·당근 등 풍성한 건더기,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더욱 넉넉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용기면 품목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새우탕을 봉지면으로 재출시해 단독으로 판매한다.”라며 “홈플러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경험을 토대로 당사 대표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