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대학, 성인학습자교육]“성인 평생교육, 지자체·민간·공공기관 한 플랫폼에서 만들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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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 창립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사진=이지희 기자)

성인의 평생교육수요가 증가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을 확대한다.

김명량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정책연구실장은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학성인학습자연구교류협의회 창립대회에서 '시민의 대학이 미래의 대학이다'라는 주제로 릴레이 토크를 진행했다.

김 연구실장은 “기존의 초·중·고등교육에서 더 큰 범위의 지속가능한 교육으로 확장되면서 성인 교육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평생교육 학습은 기초지자체와 민간, 공공기관을 포함해 모두를 아우르는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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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학은 지역 맞춤형 전문 지식과 기능 제공, 지역 특화영역 발굴 및 행·재정적 거버넌스 구축, 지역공동체 연계 및 시민 참여를 목적으로 세워졌다. 현재 시민대학은 17개 시도 중 10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 연구실장은 미래의 대학 모델로 지역과 시민을 위한 대학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대학은 이상적인 학습공간이자 지역의 생활이 통합되는 장소로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상권 등이 발달해 있다”면서 “대학 공간이 비어있는 기간을 활용해 지자체와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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