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임인선)는 다음달 11일까지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유 기술의 독점적 권리보호와 지식재산(IP) 기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IP 나래 프로그램' 1차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기술기반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과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으로 보유 기술에 대해 IP 기반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100일간 특허전문가로부터 IP기술전략과 경영전략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고, 결과물로 특허출원과 특허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IP기술전략의 세부 내용으로는 △유망기술도출 △IP 분쟁예방 전략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분석 △연구개발(R&D) 방향성 설정 등이 포함된다. IP경영전략으로는 △IP인프라·조직 구축 △IP 사업화 전략 △타기관 지원사업 연계 △IP브랜드/디자인 경영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14개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경영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 결과 R&D 전략 수립 및 36건의 신규 IP창출에 성공해 타 기관 지원사업 선정 및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다.
임인선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장은 “지식재산권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올 한해도 IP나래 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