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지역 선도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 과제 및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광주시가 확보한 광주지역 디지털 기초체력지원 사업 지원금으로 진행한다. 지역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SW 사업자로, 예비선도기업 세부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한 1개 기업에게는 총 2억5000만원(국·시비)이 지원되며, 사업 수행 기간은 2025년 12월 말까지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 내 우수 인력 고용의 일자리 창출형 △기업이 보유한 기술 및 연구역량 기반 고도화 실증의 기업 성장형 △해외진출, 마케팅, 투자유치의 혁신기술 기반 기술 사업화형으로 구성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서비스 개발 역량 및 성장 잠재력을 가진 SW 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핵심역량을 갖춘 선도 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 목요일부터 2월 10일 월요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한다.
이경주 원장은 “광주시 9대 전략사업 중 데이터, 모빌리티, 인공지능, 메디헬스케어, 반도체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융합(AX·AI+X)산업 기업 및 AX기반 미래신산업 발굴을 통해 기회도시 광주가 디지털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