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뉴 종합건강보험 일당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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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뉴(New)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뉴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은 한국인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주보험 하나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 특약을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 중증질환(뇌혈관)산정특례대상 보장특약과 중증질환(심장)산정특례대상 보장특약 및 원격전이암진단특약을 신설해 더욱 촘촘한 보장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처음으로 순환계질환항응고제치료보장과 혈전제거치료보장 및 중증무릎관절연골손상 줄기세포치료와 같은 다양한 신규 보장을 탑재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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