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민 삼성전자 상무는 국내 이미지 센서 산업 발전에 기여하면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미지 센서는 국가 첨단 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이미지 센서 사업 돌입 후 지난해까지 246억달러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 고 상무는 삼성전자 이미지 센서 개발과 사업화로 국내 이미지 센서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 상무는 모바일 카메라향 이미지 센서 제품도 양산 적용했다. 모바일 카메라 센서 서브마이크론 픽셀, 초고화소 모바일 센서, 2억화소 모바일 카메라 센서 등 세계 최초 이미지 센서 상용화에 크게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1억화소 이미지 센서 개발 2년 만에 2억화소 넘는 이미지 센서를 개발하면서 센서 최고 화소수를 스스로 경신했다. 이를 통해 이미지 센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