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은 김교현 부회장과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 등 경영진 16명이 자사주 총 2760주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는 약 16만1000원으로 약 4억4000만원 규모다.
김교현 부회장은 자사주 보유 규모를 총 640주까지 확대했다. 취득 금액은 1억168만7000원이다.
롯데케미칼은 경영진 자사주 매입을 추가 진행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국제유가 상승 등 원가 부담과 석유화학 제품 수요 둔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면서도 “배터리 소재 사업 역량 집중과 수소 시장 선점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고부가 소재 사업 적극 진출로 기업 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