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원숭이두창 검사 전국에서 가능…진매트릭스, 진단키트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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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빅데이터 기술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ET라씨로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시간 투자자들은 ‘원숭이두창‘ 관련주를 많이 검색하고 있으며 해당 종목으로 진매트릭스, 녹십자엠에스, 파미셀, 블루베리 NFT, 진바이오텍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오후 2시 05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일보다 +7.28% 상승한 84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녹십자엠에스는 +3.09% 상승한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07월 11일 매도신호가 포착돼 수익률 3.34%를 기록하였다.

오늘(11일)부터 원숭이두창 진단검사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가능해졌다. 지금까지 의심환자 발생 시 검체를 채취해 질병관리청으로 보냈지만, 앞으론 각 지역 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곧바로 검사할 수 있다.

한편, 진매트릭스는 지난 6일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신제품 2종 개발을 마쳤다고 밝혀 주가가 상승했다. 진매트릭스의 진단키트는 각각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MPX'와 원숭이두창 및 대상포진을 동시에 감별 진단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MPX-VZ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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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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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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