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에서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2세대 '1899 싱글 에센스'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세안 후 처음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로 동인비만의 독자적 추출공법과 숙성과정을 거쳐 만든 '진세닉워터(GinsenicWater)' 97.2%를 함유했다. 진세닉워터는 피부에 유용한 진세노사이드 3종과 보습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가 잘 받는 부스팅 효과를 높여준다.
외부 환경에 흐트러지기 쉬운 피부의 4가지 요소(미세 각질·건조함·탄력감 저하·푸석한 피부결)를 전체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기초체력'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 피부 기초 바탕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스타터로 주름개선 기능성과 항노화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촉촉한 트리트먼트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당김 없는 보습감을 부여하고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김형숙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1899 싱글 에센스는 다음 단계 스킨케어 효과를 위한 탄탄한 안티에이징의 기초 베이스를 완성해 줄 것”이라며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1899 싱글 에센스의 첫 단계 부스팅 효과를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