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코로나 이후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워터파크 또는 골프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신한카드 전 고객 대상 롯데리조트속초 워터파크, 롯데리조트부여 아쿠아가든 입장료 30% 할인과 전국 모든 롯데스카이힐CC 그린피 20% 할인 서비스를 10월 31일까지 제공한다.
또 올댓골프를 통해 티스캐너에 신규 회원 가입을 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하고, 올댓골프를 경유해 티스캐너 선결제 상품을 예약하고 라운딩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볼빅 골프공을 지급한다. 이 이벤트는 5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5월 31일까지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입장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