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한일사료 24% 급등… 국제 곡물가 상승 우려에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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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빅데이터 기술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ET라씨로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시간 투자자들은 ‘곡물‘ 관련주를 많이 검색하고 있으며 해당 종목으로 한일사료, 신송홀딩스, 효성오앤비, 팜스토리, 미래생명자원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한일사료(005860)는 전일 대비 24.17% 급등한 4470원에, 신송홀딩스(006880)는 2.37% 상승한 7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국제 곡물 가격 상승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료용 곡물가격이 2분기 크게 오른다는 전망에 한일사료가 급등하고 있다. 한일사료는 양계, 양돈, 축우용 배합사료 생산업체다.

지난 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따르면 올해 2분기 식용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158.5로, 전 분기와 비교해 10.4%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사료용 수입단가지수는 163.1로, 전 분기 대비 13.6%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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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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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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