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소프트웨어는 ‘20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리더’로 5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가트너 보고서는 빔소프트웨어에 대해 “VMware VM 및 NAS 환경의 즉각적인 복구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SQL Server 및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자동화된 즉각적인 복구를 제공하여 이러한 워크로드의 복구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라고 평가했다.

빔 소프트웨어는 전세계 35개 지사와 40만 개 이상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쿠버네티스와 가상화를 비롯한 클라우드 전문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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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소프트웨어 수석 CTO 겸 수석 부사장 대니 알렌은 ”빔소프트웨어는 5년 연속 매직 쿼드런트 리더로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실행하며 업계 표준을 만들어 왔다. 연간 매출 10억 달러 이상, 40만여 고객사들에게 클라우드, 가상화, 온프레미스 및 쿠버네티스와 같은 모든 환경에서 가장 진보된 데이터 보호와 최고 수준의 고객 지원을 계속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