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소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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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터리 미래를 이끌 핵심 소재입니다. 세계 1위 LG화학이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에서 양극재·음극재·탄소나노튜브를 선보였습니다. 국내 소재 공급 협력을 넘어 소재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배터리 소재 국산화는 더욱 강화됐습니다. 'K-배터리'가 세계 배터리 시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소재의 힘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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