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 중소기업이 살균 효과가 뛰어난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C LED)가 장착된 멀티 살균기를 출시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LED 조명 전문업체 히포라이트 관계자가 바이러스, 세균 등을 99.9% 박멸하며 번식 방지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UVC살균기 '히포씨저' 시연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 중소기업이 살균 효과가 뛰어난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C LED)가 장착된 멀티 살균기를 출시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LED 조명 전문업체 히포라이트 관계자가 바이러스, 세균 등을 99.9% 박멸하며 번식 방지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UVC살균기 '히포씨저'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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