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이즈 '피즈' 독립 브랜드로 론칭…MZ세대 공략

Photo Image
피즈 2020 FW 시즌 90s phiz 컬렉션

LF는 기존 헤지스의 영 라인이었던 '피즈(Phiz)'를 분리해 MZ 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독립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피즈'는 헤지스가 2030대 젊은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토털 트래디셔널 캐주얼로 저변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헤지스의 한 라인이 아닌 독자 브랜드로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피즈'는 MZ세대 고객을 타깃으로 유쾌한 감성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도약에 나선다.

전 세계 다양한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얼굴 및 표정을 형상화한 캐릭터, 톡톡 튀는 색감, 과감한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LF몰 외에도 MZ세대 소비자들의 이용 비중이 높은 무신사, 29cm 등 온라인몰 입점 중심의 유통 전략도 추진한다.

독립 브랜드로 새 출발하는 이번 2020 가을·겨을(F/W) 시즌에는 레트로(복고) 트렌드를 재해석한 '90's phiz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