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7주년:기술독립선언III]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기반 확립해야

19일 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 차세대 반도체 팹에서 연구원들이 180㎚ 8인치 반도체 웨이퍼 식각 공정 실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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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나노종합기술원 차세대반도체 팹. 대전=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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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나노종합기술원 차세대반도체 팹에서 연구원들이 웨이퍼 식각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KAIST 나노종합기술원은 국내 최고의 국가 나노인프라 기관으로서 연구개발(R&D)에 필요한 고가의 시설과 장비를 구축, 관련 기업과 연구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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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와 연구 현장 모습을 레이어 합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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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블 반도체 웨이퍼와 연구 현장 모습을 레이어 합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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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 차세대 반도체 팹에서 연구원들이 플렉시블반도체 웨이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전=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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