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 차세대 반도체 팹에서 연구원들이 180㎚ 8인치 반도체 웨이퍼 식각 공정 실험을 하고 있다.
KAIST 나노종합기술원은 국내 최고의 국가 나노인프라 기관으로서 연구개발(R&D)에 필요한 고가의 시설과 장비를 구축, 관련 기업과 연구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사진은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와 연구 현장 모습을 레이어 합성했다.
플렉시블 반도체 웨이퍼와 연구 현장 모습을 레이어 합성했다.
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 차세대 반도체 팹에서 연구원들이 플렉시블반도체 웨이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전=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