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비(대표 오미경)는 특허 받은 화분추출물로 만든 '비엘리 브라이트닝&모이스처라이징 앰플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비엘리 브라이트닝&모이스처라이징 앰플 마스크팩'은 특허 벌화분(Bee Pollen)과 히알루론산을 우수한 밀착력을 가진 셀룰로오스 시트에 농축시켜 간절기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천연보습 성분(소듐 하이알루로네이트) 함유로 수분증발을 막아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또 특허 받은 화분추출물 고농축 성분이 외부로부터 자극받는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오미경 엔에스비 대표는 “세안 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해 준 다음 마스크팩을 붙이고 15~20분 후 떼어내고 피부에 남은 앰플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된다”면서 “특허 받은 화분추출물의 항산화와 폴리페놀 함유량 증진효과 등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