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수의사가 만든 반려견 덴탈케어 제품 론칭

인터파크는 반려동물 덴탈케어 제품 '덴탈 더블케어 다이제스티브 플러스'를 단독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수의사가 만드는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V+LAB'과 협업했다.

해당 제품은 별 형태로 제작해 반려견 치아를 구석까지 닦을 수 있다. 치석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다량 함유된 규조토가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베타글루칸과 항산화 효능이 있는 녹차추출물도 포함됐다. 수의사들로 이루어진 팀이 다양한 임상을 진행해서 검수를 마쳤다.

인터파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1만6000원 상당 발세정제를 재고 소진 시까지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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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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