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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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PTV(U+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책 읽어주는 TV'와 증강현실(AR)기반 서비스 '생생자연학습' 이용빈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어린이 전문 교육문화기업과 제휴해 위인전, 자연과학, 인문사회 도서 등 취학 이전 유아용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현재 IPTV에 적용된 인공지능(AI) 기능과 UI를 영유아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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