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단통법 폐지 앞두고 보조금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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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폐지안이 시행되는 가운데 일부 판매점들이 스마트폰 보조금 지급 경쟁에 탄력이 붙고 있다. 8일 서울 한 휴대폰 판매점에 단통법 폐지 관련 광고 현수막이 붙어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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