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드라이브 전문기업 맥슨모터 국내 생산 법인 맥슨모터매뉴팩처링은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초정밀 모션 드라이브 시스템을 개발하는 맥슨모터는 2012년 국내 생산 법인을 설립했다. 2015년 100만불, 2016년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맥슨모터매뉴팩처링은 이너로터과 아우터로터 타입의 BLDC 모터를 개발, 생산한다. BLDC 모터란 브러시가 없는 모터를 뜻한다. 모터 내부 마모 요소를 줄여 일반 모터보다 내구성을 높이고 소음을 줄였다.
맥슨모터매뉴팩처링이 생산하는 모터 제품군은 기계장비, 반도체장비, 로봇 등에 들어간다.
설윤형 맥슨모터매뉴팩처링 대표는 “지속적 연구개발(R&D) 투자로 모터뿐 아니라 드라이브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세계 고객이 한국에서 생산된 맥슨모터 제품으로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