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시는 5일 탄소와 농·생명,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주대(총장 이호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정동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유강열) 등 5개 대학 및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5개 기관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과 연구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사회 맞춤형 교육 과정 등을 공동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전주대는 LINC+ 사업단 중심으로 탄소와 농생명, 정보기술(IT)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탄소 산업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ICT 분야 기술 및 시설 인프라를 대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생물산업 기술 개발에 나선다.
시는 이날 협약을 토대로 대학생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