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은 10월 2~8일 추석 연휴기간 '전통놀이와 과학의 만남'을 주제로 추석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관은 평상시 즐겨보지 못한 다양한 민속놀이를 선보인다. 윷놀이를 비롯해 팽이치기와 투호 등 전통놀이를 통해 일상생활의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통 탈과 팽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개성적인 작품을 만들고 가족이 함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매일 선착순으로 즉석 카메라 촬영 이벤트도 진행해 추석의 즐거운 기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 사이언스 매직쇼와 전통음악 공연 등의 문화행사도 마련해 과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과학관은 최근 노래하는 과학계단, 노벨상 전시벽 등 전시물과 필사이언스 아트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